BRAND STORY

Ronnefeldt since 1823 in germany

로네펠트 초상화

1823년 요한 토비아스 로네펠트는 자신의 이름을 걸고 Tea를 팔기 시작하였습니다.
당시 주로 항구에서 거래되던 Tea는 고객의 취향과 접근성을 고려한 로네펠트에 의해
도심 프랑크프루트 판매되기 시작했고, 높은 품질의 차를 손쉽게 구할수 있는 고객들은 로네펠트에 매료되었습니다.

그로부터 약 200년동안 끝없는 품질에 대한 노고와 열정으로
전통의 세계 3대 명문 티 브랜드로 서비스와 품질을 전 세계로부터 인정받았습니다.
신선한 재료로 된 최상의 차를 공급하며 전통 수제방법(Orthodox Method)을 고집하여
세계 어디에서나 최상의 Tea를 맛볼 수 있도록 좋은 품질과 최고의 서비스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Dubai의 7성 호텔, Burj AI Arab과 최고의 품격을 지닌 초호화 크루즈인 Silver Sea의 모든 ship에서도
로네펠트 Tea를 맛볼수 있으며 전세계 60여개국 80% 이상의 특급 호텔 및 리조트에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

한국에도 티 문화를 보급하여 건강한 음료문화를 알리는 선구자가 되고자 합니다
로네펠트는 도심 속에서 향기로운 웰빙 문화생활의 중심이 되고자 합니다.

로네펠트에서   최상급의 홍차를   만나보세요

스토리 1
잎이 가장 잘자라는 국가중에 최상급의 차밭을 선정합니다.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Ronnefeldt의 특별 표준을 충족하는지 확인합니다.
히말라야산맥의 아쌈과 다르질링의 유명한 차밭에서 부터
중국의 윈난을 거쳐 일본, 아프리카, 남미에 이르기까지
Ronnefeldt는 전 세계에서 일류 차를 검색하고 찾습니다.
스토리 2
사회적 지속 가능성은 우리의 핵심 품질 기준입니다.
소비자들이 접하는 제품의 원산지 국가에서 낮은 사회적 기준은 만연합니다.
Childaid Network 및 Ethical Tea Partnership 조직과 협력하여
근로자들의 근로 환경 및 생활 조건을 확보하고 개선합니다
사회적 표준을 보장하고 회사 경계를 넘어 지속 가능한 개발에 참여합니다.

로네펠트사는   환경보호를  위해 노력합니다

스토리 1
Ronnefeldt는 지속적으로 새로운 환경 친화적인 재료를 테스트합니다
환경과 생산 기계 및 차와의 접촉에 대한 적합성에 주의를 기울입니다.
현재 판매 포장을 단순하고 도색되지 않은 재료로 전환하였으며
호일과 여과지 대신 퇴비화 가능한 생분해성 재료를 사용합니다
또한 제품 및 도자기 등 식품안전인증을 받은 2차 원료만을 사용합니다
목재, 종이 및 판지로 만든 모든 재료는 FSC® 인증을 받았습니다.
스토리 2
Ronnefeldt는 더 이상 플라이트 티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CO2 배출량의 상당 부분은 차를 운송하는 과정에서 발생합니다.
항공 운송은 해상운송보다 환경에 훨씬 더 유해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신선한 향을 담기 위해 생산 후 짧은 시간 내에 수입업자에게 보내져야 합니다.
프리미엄 티 제공업체로서 더 이상 항공운송을 않기로 한 결정은 중요한 단계입니다.
앞으로의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2021년부터 해상운송을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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